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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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칠리저수지 갔다온 이야기 (완전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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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맥주가 3천원씩이라
거기 주점 맞아요
어제도 그앞으로 지났는데
조사님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아무리 평일 이라도,
예전에는 많이 있었는데...
얼마 안가 문닫던지 아님 변신을 도모 하겠지요?
사람들은 고마워 해야 할사람을 못알아 보나 봐요
앗!! 이번주에 갈려고 햇는데..혜지로 가야겟네요!!
저도 칠리몇번가봤는데 불친절하건 잘모르겠고 조과면에선 좀 그렇더라구요..
맥주 3천원달라하셨어여?ㅋㅋㅋ전 항상가면 2천5백원얘길하더라구요.,
그랬다가 안산다고하면 또 2천원에 주더군요..ㅋㅋㅋ두번씩이나..입질면이나 조과면에선 별로여서 가까이에있지만 잘 안가는편입니다..같은 가격이라면 금이에 가보심이 어떨런지요..
흠..내가 이거 보구 안갔지롱...
하여간에 싸가지 없는 낙시터들은 하루 빨리 퇴출되야해...
아...짜증나는 낙시터들..
서울 부천 근교에 잇는 놈들은 그런데가 많아...
인천에 남동 낙시터두 전에 하두 못되 처먹어서 그 후로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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