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가 보았네요
조과는 임니다
그날은 운이따라주지 않았나 봄니다..
야동 사장님 원망 들을뻔 햇지요? 고때 딱 연세 드신 손님 한분 큰소리로 옆에 분 조
황 체크 , 본인의 조황 전해 주시고 또 약주를 한잔 하셧는지는 모르지나 "문자 + 시조
(?)에 또 노래까정,,,,
아무튼 고기잡는 제미 외에 또 볼거리가 있어서 꽝 친거는 잊혀 지네요..
한번씩 꽝을 하는게 신선한 충격 이라고 할까요 불굴의 투지가 생기네요
날 잡아서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러 갈껍니다 ㅎㅎㅎㅎㅎㅎ
야동 10 / 4 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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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진정 고수가 아닌가 합니다.
꽝 치시고... 운으로 돌리시고...다른데서 볼거리를 찾아 서운함을 달래시고!
다음엔 야동고기 사그리 손맛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여간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하구요,,진짜 야동 단디 배루고 있음다..
님의 말씀처럼 꽝도 있어야 다시 도전할 투지(?)가 생기겠지요?^^
다음번엔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안출하시고 심한 일교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