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당직마치고 잠시 들렀는데 플라이 하시는 분 네분 루어 하시는 분 두분 계시네요. 라이징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입질이 부진한 편이네요. 약산 송어장은 3월 첫주까지만 운영한답니다. 시즌 막바지라 송어 한두마리는 가져가도 되는 모양이네요.
막바지 송어낚시에 입맛과
손맛도 보면 좋죠
좋은 조과있기를 바랍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