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비봉 톨게이트 나와 어천 지로 밤낚시를
다녀왔 습니다 먼저번 안면도 출조 후 턴트 안에둔 디카을
돌풍 바람에 저수지 한가운데 로 텐트채 풍당하여 어렵게 도
폰으로 밤 에 낚시하는 모습을 찍어 보앗 으나 보이지가 않네요
어천지 최상류 에서 동행 한 선배님이 떡붕어 월척급 3수 하고 전 꽝치고
오기가 잠시 생겨 남촌에 들려 4시간 만에 폭발 적인 잔챙이50 여수 의 조황 을
보았 습니다 시기적으로 아직 이른감이 있는지 아님 수온의 변화 인지
어천지는 입질이 참 미약 하더군요 토종 넣었다는 소식에 기대 부풀어 갔는데
아직은 낚시 할 만한 여건이 안되는 듯 하였 습니다
참고로 일만 이천원 주고 먹은 저녁 식사가
찬거리도 푸짐 깔끔한 맛과 정결한 식당
전 맛집에 온줄 알았는데 맛집 보다 더 잘하 더군요
어천지 주변은 식당 하난 잘 해놓은 듯 합니다
언제 한번 들리실 일 있으 시다면 비지찌게 한번
드셔 보시며 바람 쏘이심도 좋을듯 하네요
보아하니....
지역이 윗쪽인듯 싶습니다 ㅎ
식사도 정갈하고...깔끔하게 보이고!!~~
잘보고 갑니다....^^
전 내일 기천지 함 가서 담가봅니다 안출하세요
가면 꽝은 없는곳인데...
고생하셨습니다...^^
소중한 댓글 모두 감사 합니다 오늘도 전 유료 터로
노 선배님들 모시고 출조 계획 잡고 있네요
일이 바쁜관계로 노지 대물 해본지가 언젠 지 하네요
생각 같아서 아주 멀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