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21일 연이틀 동안 가산 관광농원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왔다.
첫날은 연속적인 터짐으로 반은 자연방생됨.
둘째날은 오전 10시경에 도착해서 점심먹기전에 20수는 한것 같다.
한시반에 점심먹구 오후 5시까지 15에서 20수는 더 추가하구
철수 완전히 노동에 가까운 낚시를 하구왔다.
이글 읽구서 딴지걸구싶으면 가서 확인 하구서 딴지 걸어요.
조황의 차이는 있겠지만 손맛은 확실히 보장되는 곳입니다.
포인터 따로 없이 전체적으로 잘나옴 고기방류도 매일 하구있는것 같음.
이틀연속 방류하는 모습을 확인함 ㄱ ㅅ 처럼 한두마리 여러번 던지는것이 아니라
두번내지세번정도 큰 뜰체로 조용히 고기 스트레스 없게 방류함.
연타석 홈런(가산 관광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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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에서 손맛을 제대로 보여주던데, 유로꾼님은 그 손맛을 보셨군요 .
저도, 요번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꼭 가보고 싶네요 ㅜ
좋으면 그냥좋다고 하세요.굳이 다른낚시터와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행기를 쓰실려면 그곳에 대한것만 쓰면되지 굿이 다른곳과 비교해서 비꼬을 필요는 없습니다.이런글들 때문에 딴지글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절대 태클이 아닙니다.^^손맛 보셧다니 축하합니다.
저도한번 가봐야 하겠군요.구미에서가면 한 30분거리지 싶푼데.
고기를 넣는게 방류인가요???
물을 빼는게 방류지요???
또 고기를 물에 놓아 주는 것도 방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