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로지 2.9칸 5목전자찌에. 25단차 편대 채비로 시작합니다.
작은낚시터에.
너무많은 조사님들.
그리고 그곳에 상주해서 지키미행동하시는.
상상이하의 낚시 무메너님들 덕분에.
밤낚시의 렌턴이 완전 써치같은..
진짜로 개떡같은 낚시하다. 접고옴.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곳일것같네요.
이건 저만의 개인적 생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