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즐거운 맘으로 올해 첨으로 웃골 낙시터로 고고싱~~ 근데 하늘이...
금새라도 비가올듯하네요 서둘러 도착하니 입구가 바꼈네요
음 불길하다 근데 이런건 비켜가질않죠 ㅜㅜ
관리소를지나 도착 음 이건 더불길하다
저수지가 관리 자체가 안된듯한 ㅡㅡ?
한사람두 없네요
그래도 급한 마음에 얼른 대를 널어봅니다
아 근데 이건 무슨 냄새지?
제방아래 공장굴뚝에서 무슨 연기가 무지하게 날아옵니다 고약한 냄새에 머리가 띵~~~~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래서 한사람도없었구나 싶네요
띵~~한 머리 부여잡고 바로철수 ㅜㅜ




그 때는 꽁꽁 얼어 있는 모습만 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