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대구경북인의 건강한 생활활력소에 증진하시는 월척님께 감사합니다
올릴 말씀은 아래와 같이 보다 나은 정보 공유를 위해 월척님께는 피곤한
일거리가 되는 건의 사항이 있어 이렇게 염치없이 적습니다.
* 제목: 유료터 조행기 증축(1편)
* 취지: 유료터와의 경쟁력 고취로 보다나은 환경 개선
* 내용
* 저는 사업 컨설팅하는 전문인이 아니며 단지 샐러리맨입니다.
유료터 사장들께서 이글을 읽어면 마음 상하는 소리인 줄 압니다.
단지, 저는 금전을 지불하고 한평 남짓한 자리에서 12시간을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 월척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고객입장에 있는 낚시인과의
의견을 나누고자 하오니 널리 양지바랍니다.
* 유료터 조행기로써는 유료터 개선을 바란다는 것은 무리이겠죠
최근 모 낚시터의 과대선전성 광고시비로 시끄럽기도 하고...
무언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싶어 나름대로 방법을 모색하여 보지만
어딜가나 소비자의 권리는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월척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권리를 찾기위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개인당 삼만원 전후의 금액을 지불하고 유료터를 찾는 낚시인의
기본권리를 찾고자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터마다 낚시환경의 질적 및 양적인 차이가 현저함은 물론이고
고객의 불만에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친절 서비스의 부재...
대구.경북지역 유료터 사장님들이 담합한 것도 아닌데
시설, 환경, 봉사가 어떻게 그리 평준화 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다시말해서 "어딜 가봐라 이보다 더 나은 곳 있는가" 하는 식이죠.
손님이 많던 적던 적자는 아니라는 말인지...유료대가 비싼가?
몇몇 사장들께서는 고객들과 가까운 곳에서 불만을 접수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만...
* 주말을 이용해 아내와 자식의 눈치를 뒤로하고
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갖고 여가를 보낼려고 낚시터를 향한다
\25,0000 좌대비를 내고 바늘(\1,000),캐미(\1,000)와 함께
떡밥(\3,000)을 사서 채비를 준비시키고 저녁(3,000)을 먹고
그동안 갈망하던 낚시대를 드리운다........중략..............
일단, 좌대비 \25,000.-이 아까운 이유
- 좌대간의 간격이 좁고 시설이 조잡하다.
- 의자가 너무 허술한 제품에다가 낡은 것이 많다.
- 파라솔이 부족하다. 없어면 알아서 하라나?
- 포인터가 언제나 획일적이다.(일명 좋은 자리는 구명만해야 하는..)
사람이 없어도 빈 낚시대 드리워놓는다.(단골 손님 자린감?)
한 곳에서 조행기에서 처럼 30마리 나올땐 짜증이난다.
전반적인 회유길을 신경을 써면 해 볼 수도 있을 것인데...
- 자연과 함께 고요함을 만끽하려는 분위기를 관리하지 않는다.
(때론 동료들끼리 와서는 옆을 의식하지 않고 시끄러울 땐
주의를 주고 해야 하는데...방송으로라도...)
- 밤에 왜 커피 서비스를 안하는 건지...
- 명색이 손님이 왔으면 친절히 모시야지 돈 받을땐 말고는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수시로 돌면서 불편한 점이나 불만사항은 물으나 봐야지...
고기가 안잡혀도 주인장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푸근한
하루을 정리해 주기도 하는데...
- 찌개를 시키든 라면을 시키든 정성을 보여야 하지 않는가?
별로 바쁘지도 않은 시간에 라면 1개 시키면 꼭 얻어 먹는 기분이다.
- 아침 이슬 먹은 축축한 자리 알아서 닦고 앉아야 하나?
최소한 걸레라도 비치 해 놓을 것이지...
도대체가 좌대에 정성을 보이는 모습이 없다.
- 한달에 한번 가는 고객은 찍소리 말고 앉았다 가야한다.
- 분명히 서비스업인데...자리 임대업으로 전락한 것 같다.
:
:
(요 까지 하겠음)
* 증축안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편에 올립니다.
올릴 말씀은 아래와 같이 보다 나은 정보 공유를 위해 월척님께는 피곤한
일거리가 되는 건의 사항이 있어 이렇게 염치없이 적습니다.
* 제목: 유료터 조행기 증축(1편)
* 취지: 유료터와의 경쟁력 고취로 보다나은 환경 개선
* 내용
* 저는 사업 컨설팅하는 전문인이 아니며 단지 샐러리맨입니다.
유료터 사장들께서 이글을 읽어면 마음 상하는 소리인 줄 압니다.
단지, 저는 금전을 지불하고 한평 남짓한 자리에서 12시간을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 월척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고객입장에 있는 낚시인과의
의견을 나누고자 하오니 널리 양지바랍니다.
* 유료터 조행기로써는 유료터 개선을 바란다는 것은 무리이겠죠
최근 모 낚시터의 과대선전성 광고시비로 시끄럽기도 하고...
무언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싶어 나름대로 방법을 모색하여 보지만
어딜가나 소비자의 권리는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월척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권리를 찾기위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개인당 삼만원 전후의 금액을 지불하고 유료터를 찾는 낚시인의
기본권리를 찾고자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터마다 낚시환경의 질적 및 양적인 차이가 현저함은 물론이고
고객의 불만에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친절 서비스의 부재...
대구.경북지역 유료터 사장님들이 담합한 것도 아닌데
시설, 환경, 봉사가 어떻게 그리 평준화 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다시말해서 "어딜 가봐라 이보다 더 나은 곳 있는가" 하는 식이죠.
손님이 많던 적던 적자는 아니라는 말인지...유료대가 비싼가?
몇몇 사장들께서는 고객들과 가까운 곳에서 불만을 접수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만...
* 주말을 이용해 아내와 자식의 눈치를 뒤로하고
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갖고 여가를 보낼려고 낚시터를 향한다
\25,0000 좌대비를 내고 바늘(\1,000),캐미(\1,000)와 함께
떡밥(\3,000)을 사서 채비를 준비시키고 저녁(3,000)을 먹고
그동안 갈망하던 낚시대를 드리운다........중략..............
일단, 좌대비 \25,000.-이 아까운 이유
- 좌대간의 간격이 좁고 시설이 조잡하다.
- 의자가 너무 허술한 제품에다가 낡은 것이 많다.
- 파라솔이 부족하다. 없어면 알아서 하라나?
- 포인터가 언제나 획일적이다.(일명 좋은 자리는 구명만해야 하는..)
사람이 없어도 빈 낚시대 드리워놓는다.(단골 손님 자린감?)
한 곳에서 조행기에서 처럼 30마리 나올땐 짜증이난다.
전반적인 회유길을 신경을 써면 해 볼 수도 있을 것인데...
- 자연과 함께 고요함을 만끽하려는 분위기를 관리하지 않는다.
(때론 동료들끼리 와서는 옆을 의식하지 않고 시끄러울 땐
주의를 주고 해야 하는데...방송으로라도...)
- 밤에 왜 커피 서비스를 안하는 건지...
- 명색이 손님이 왔으면 친절히 모시야지 돈 받을땐 말고는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수시로 돌면서 불편한 점이나 불만사항은 물으나 봐야지...
고기가 안잡혀도 주인장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푸근한
하루을 정리해 주기도 하는데...
- 찌개를 시키든 라면을 시키든 정성을 보여야 하지 않는가?
별로 바쁘지도 않은 시간에 라면 1개 시키면 꼭 얻어 먹는 기분이다.
- 아침 이슬 먹은 축축한 자리 알아서 닦고 앉아야 하나?
최소한 걸레라도 비치 해 놓을 것이지...
도대체가 좌대에 정성을 보이는 모습이 없다.
- 한달에 한번 가는 고객은 찍소리 말고 앉았다 가야한다.
- 분명히 서비스업인데...자리 임대업으로 전락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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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까지 하겠음)
* 증축안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편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