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 가족 동반 여행

*무더운 여름은 어느세 꼬리를 내리고 높은하늘이 풍성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우리 조사님들 2008년 풍성한 가을 처럼 월척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08월 23일 의암댐으로 가족과 즐거운 낚시 여행을 떠나 봅니다. *의암댐 도착 점심부터 해결하고 낚시를 시작해야 겠죠. 아이들이 밥달라고 아주 날리도 아닙니다. 오늘 낚시 할수있을가 걱정^^ 의암땜 현암 좌대 김치 찌게 맛은 어떨지 *식사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 해볼까 햇는데 이런 금요일 많은 비로 수문 개방 낚시 불가 입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빈좌대 뿐 조사님들을 기다립니다. *할수 없이 아이들하고 놀아 주기로 마음 먹고 떡밤 만드는 과정을 교육시키고 4명 모두에게 낚시대 1대식 편줌 아이들이 얼굴 저작권 요청으로 어둠개 올림 *제 낚시대도 피고 이젠 뭐 할게 없네 술 먹고 잠자기^ㅇ^: * 저놈 안가고 저기서 계속 나 약올리는 것 같음 * 저녁 12시 부터 낚시 시작 햇는데 조과는 빵 점 새벽에 의암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의암호 아침은 정말로 감탄 말로 어케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전 정말 행복한 놈입니다. 이런 장관을 볼수 있어서~~~` * 새벽 3시경 올라온 눈치 정말 이넘 눈치 없어요. 조사님들 자세히 보면 이넘 붕어로 보임^^ * 철수길에 한방 * 이젠 집으로 갑니다. 즐거운 주말은 제 가슴속에 한장의 사진으로 남기고 갑니다.다시는 돌아 오지 안는 소중한 시간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부족한 조행기 끝^^ *PS 현암 드림 좌대 사장님게 감사드림니다. 유머와 친절까지 (우리 가족 즐겁게 하루밤 즐기고 왔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8-25 13:32:19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