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왜관 자연 하우스 낚시터로 향했다!~~
앗싸!~~공기좋고.....물 맑고ㅎㅎ
직장 사무실 후배와 나의 낚시 파트너인
봉덕동 선배를 긴급히 콜 하고는~~~
옹기종기??~모여앉아서 낚시대를 드리웠다
전반적으로 낚시터 분위기도 괜찮은것 같고...
붕어,향어,잉어가 함께~~생활??~~하는데..
어제 내겐 붕어만 12마리 걸려 나왔다ㅎㅎ
주위사람이 물돼지 같은 50센티가 넘는 향어를... 낚아내기도 했다^^
할머니 혼자서 관리를 하시는데~~~
참 대단하시단 생각도 들고 ㅎ
김치찌개,된장찌개,라면...이렇게~~
메뉴 선택가능하고...여러 떡밥종류나 간단한
소품들도 눈에 들어왔다!~^^
어쨌거나......낚시는 장르를 불문하고~~
참으로 즐겁다ㅎㅎ
이번에는...왜관 자연 하우스 낚시터입니다ㅎ
다시마7 / / Hit : 9252 본문+댓글추천 : 0
추천.
하가롭고
추운날씨에 고기까지 나온다니 더욱 좋고
수고 하셨습니다...
자연낚시터 생각하면 할머님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안출하세요...
냐~~~ 암!*^___^*
잘보고갑니다^^
처음 2시간은 꽝낚시ㅠ 입질 패턴이 넘 약해서...
패턴이해하고 한 10여수하고 첨보는 조사님과 커피한잔하고.. 정보도 받고.. 제가 이곳첨이라서요
마지막에 소등하고 외로이 혼자 철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손맛.. 분위기.. 흠~~ 제가 가본곳중 제일 인것같습니다... 정말간만에 줄울림소리 들었습니다^^
기대됩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에휴 ㅎㅎㅎㅎ
일상생활에 지장 이빠이~
끊어야 하는데 자꾸 존곳 갈켜 주는분이 많아서....ㅠ
저도 언제갈까 재고 잇는중 입니다.
물도ㅐ지 제대로 된놈.....
낚시대 부러지더라도~~~~한번 걸려 들었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