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주 하우스를 가려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새로 오픈했다고 하여 양주 삼하 하우스로 새벽부터 움직입니다
구석 자리들은 10분만에 전부 차네요..ㅎㅎ
대충 자리를 잡고1.6칸을 피고
아쿠아 블루 100cc + 백색어분 100cc + 오징어내장 25cc + 물 165cc 로 먹이를 준비합니다
개장 한시간 만에 한두자리빼고 거의 만석이네요.
밤늦게까지 이쁜 붕어들이 올라옵니다
대박 조황은 아니엿지만 손맛은 보고 마무리 합니다.
주말 삼하 하우스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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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바꾸셔야 할듯 합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