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 속에 납회도 끝나고 물가에 나가본지가 두어달 된듯하고 낚시해본지가 까마득하고 모처럼 연휴를 맞아
이른아침 바쁜걸음 재촉하여 노지갈까 하우스 갈까 망서러지고 아무래도 노지는 추워서 도저히 엄두도 못내고
청도이서로 출조지를 정하고 단숨에 청도로 달림니다
오늘은 그동안 찌맛 손맛을 실컨 보리라는 생각에 기분은 날아갈것 같이 좋고 들뜬기분에 어느세 이서에 도착 했
네요
여기가 청도 이서유로터 노지 낚시터 입니다 지금은 살얼음 으로 얼어 있네요 잠시 노지터를 보고 하우스로 발길을 돌림니다
여기가 하우스 외부 전경 입니다
하우스 내부로 가봅니다 입구에서 상류권 전경을 봅니다
우안쪽 전경 입니다 내부가 시원 스럽게 넓어 보이 네요
좌안쪽 전경 입니다
잠시 포인트를 들러 보고 필자도 우안 상류 구석자리에 자리를 선정 합니다 이곳에는 주종이 잉어 향어 붕어가 있답니다 주로 켓치를 전문으로 하고 주말엔 대회도 하나 봅니다 참고로 입어로는 만원이랍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대편성을 하고 고기들에 매뉴로는 천하무쌍 6대 찐버거 4대 비율로 만나게 비벼서 조금 숙성을 시켜 그림과 같이 본격적으로 낚시에 돌입 합니다 저에 채비는 전통적인 바닥 낚시로 청강호 22대 한대로 찌올림에 진수를 느껴 볼람니다 같이함 찌맛을 흠뼉 느껴 봅시다
저멀리 찌를 주시 하면서 몇번에 투척을 반복 합니다
보기와 같이 몇번에 듬성 듬성 하게 던저 넣고 집어를 합니다
드디어 첫수가 올라 옵니다 째는 힘이 제볍 이라 손맛이 좋습니다
연거부 올라 오는 군요 몸부림 처보지만 끝내 황복을 하고 끌러 나오네요
활성도가 좋아서 인지 계속 찌가 쭉 쭉 올라 옵니다
엄청 째는힘에 보이는건 향어도 올라 옵니다
잉어가 때깔도 좋더군요
점심을 라면으로 먹고 커피한잔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 시간에는 이밴트 행사도 한다 더군요 그래서 인지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네요
사장님 물순환 하시나 봅니다 고기들이 활성도가 떨어지면 자동모터로 순환을 하나 봅니다 이제는 철수를 하기로 하고 손맛을 실컨 보아서 오후에 일찍 철수를 합니다 사장님 오늘 하루 만원에 행복을 가득 느끼고 갑니다
돌아오는길에 잠시 용암 테마랜드에 들러 풍광을 감상 해봅니다
저기 저멀리 보이는 체육관 건물이 청도에 대표적인 명소 소싸움 투우장 입니다 웅장한 모습이 청도에 자랑 거리 이기도 하지요 월척님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못다이룬 소망 다이루시고 가정에 행운을 가득 않은 내년에도 월님들과 낚시로 인해 행복한 한해가 되십시요 월님들 건강 하시고 새해엔 복 만땅 받의세요..................
여기가 청도 이서유로터 노지 낚시터 입니다 지금은 살얼음 으로 얼어 있네요 잠시 노지터를 보고 하우스로 발길을 돌림니다
여기가 하우스 외부 전경 입니다
하우스 내부로 가봅니다 입구에서 상류권 전경을 봅니다
우안쪽 전경 입니다 내부가 시원 스럽게 넓어 보이 네요
좌안쪽 전경 입니다
잠시 포인트를 들러 보고 필자도 우안 상류 구석자리에 자리를 선정 합니다 이곳에는 주종이 잉어 향어 붕어가 있답니다 주로 켓치를 전문으로 하고 주말엔 대회도 하나 봅니다 참고로 입어로는 만원이랍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대편성을 하고 고기들에 매뉴로는 천하무쌍 6대 찐버거 4대 비율로 만나게 비벼서 조금 숙성을 시켜 그림과 같이 본격적으로 낚시에 돌입 합니다 저에 채비는 전통적인 바닥 낚시로 청강호 22대 한대로 찌올림에 진수를 느껴 볼람니다 같이함 찌맛을 흠뼉 느껴 봅시다
저멀리 찌를 주시 하면서 몇번에 투척을 반복 합니다
보기와 같이 몇번에 듬성 듬성 하게 던저 넣고 집어를 합니다
드디어 첫수가 올라 옵니다 째는 힘이 제볍 이라 손맛이 좋습니다
연거부 올라 오는 군요 몸부림 처보지만 끝내 황복을 하고 끌러 나오네요
활성도가 좋아서 인지 계속 찌가 쭉 쭉 올라 옵니다
엄청 째는힘에 보이는건 향어도 올라 옵니다
잉어가 때깔도 좋더군요
점심을 라면으로 먹고 커피한잔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 시간에는 이밴트 행사도 한다 더군요 그래서 인지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네요
사장님 물순환 하시나 봅니다 고기들이 활성도가 떨어지면 자동모터로 순환을 하나 봅니다 이제는 철수를 하기로 하고 손맛을 실컨 보아서 오후에 일찍 철수를 합니다 사장님 오늘 하루 만원에 행복을 가득 느끼고 갑니다
돌아오는길에 잠시 용암 테마랜드에 들러 풍광을 감상 해봅니다
저기 저멀리 보이는 체육관 건물이 청도에 대표적인 명소 소싸움 투우장 입니다 웅장한 모습이 청도에 자랑 거리 이기도 하지요 월척님들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못다이룬 소망 다이루시고 가정에 행운을 가득 않은 내년에도 월님들과 낚시로 인해 행복한 한해가 되십시요 월님들 건강 하시고 새해엔 복 만땅 받의세요..................
잡이터가 아닌 손맛터가 대부분인가봅니다...
평범한 일반채비인데도 입질이 좋은걸보면...
자원관리를 매우 잘하시나봅니다...
이곳 수도권에서는 왠만큼 예민하지 못하면
입질받기가 어려운데...
서울깍쟁이들이라서 그런가요...ㅋ
따뜻한 하우스에서 진한 손맛...
축하드리구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경기북부 하우스 낚시터 같은날 좁살봉돌 채비로 겨우 3수 했습니다.ㅜ.ㅜ
앙 징~~한 손맛이 부럽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도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이쪽 병원은
병원이 주로 외과전문이라서^^<내림>
내과 진료는 잘 치유되지 않네요 <바닦>
속이 아픈데 외과를 갈려니 이상한 넘 취급받는기분이드네요
님의 병원 에 저도 한번 치료하러 가야 될겄같슴니다
의사 선생님 진찰 잘하시구 간호사 이쁜지요?^^
오랫만에... 조행기를 접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잉어꼬리가 참으로.... 자연산은 아닌것 같이 보이네요....
손맛 보셨다니... 짬낚시.. 참..부럽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남녁에 하우스는 요즈음 대회가 자주 열리는 곳이 많고 손맛터는 몇곧이 안되고요
켓치는 그날 그날 활성도 따라 예민한 채비가 유리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울 깍쟁이 보다는 이곳 지방권이 낯지 않나 십내요
기회가 오신다면 남쪽으로도 한번 오십시요
고추찌님 반갑네요
하우스낚시 참어렵지요 흔이들 좁쌀봉돌 채비다 내림이다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나름대로 바닥채비로 찐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아이고 건맨님 잘지내시죠
납회때 오신것 같은데 정식으로 인사도 못했내요
내년에는 물가에서 함 뵈올수 있을 련지요
덕분에 저는 내과로 치로 톡 톡이 하고 왔지요 역시 낚수는 내림보다는 올림이 진수 인것 같습니다
하늘피쉬님 오랜만 입니다
요즈음 활동 뜸하시고 바쁘신가 봅니다
이곳 청도 하우스엔 대부분 중국산 수입 어종이고 종 종 국산도 나온 답니다
건강 하시고 고향 향기 가득한 안부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