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온천도 있고 하우스 안에서 낚시하다 주변 노지 한바뀌 돌고...낚시하고...여건이 좋습니다.
일찍가서 노지 두바뀌 돌아 보았습니다. 얼음도 얼어있고 상쾌하게 낚시를 시작할수 있더이다.
내림 배우고 나서 솔솔한 재미가 붙어 자주 가게 되네요..
그림에서 보실때 좌측은 급경사라 2.5칸정도의 긴대가 좋은 조과..우측은 짧은대에서도 좋은조과가 나옵니다.
일요일은 가족단위 낚시객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참고로 주말에 이벤트해서 무료 입장권, 내림찌 셋트, 휴지 3개들이.떡밥등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다른데 안가시고 하우스로 많이 오시네요..
오후 1,2시가 가장 피크이고 3시정도되니 가족 단위는 빠져 나가고 그럭저럭 살방한 낚시를 즐길수가 있네요.







사진을 보니 하우스내부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저희 동네에도 저런 큼지막한 하우스하나만 있으면 겨울에도 참 좋을텐데요~ㅎㅎㅎ
딸이랑 같이 사진에 나왔네요.
모델료 주세요!
올림으로 그리 좋은 조과는 아닌걸로 압니다만...
찌톱을 좀더 내놓고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bsk1730님 손맛 잡자 다 됩니다.
손맛 15,000원 잡자는 올림만 허용되고 3만원으로 압니다.
고기는 잘나오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