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 하우스 현장입니다..

아시는분 이서 낙시터 있다길래.. 지나가는길에 잠깐 들러서 구경중..여러군대서 걸어내시길래 저두잠깐 물어 던져보았습니다.. 1.5칸대 해보니..이서는 짧은대보단 긴대가 낳더군요,,,물론 내림입니다.. 그래두 짧은대루 바로앞..(벽치기죠..) 손맛 많이 봤습니다.. 손맛은좋터군요...그러나..다른하우스도 마찬가지지만...입질이 바로바로 들오진 않더군요... 서로웃고 장난치고 한다고 시끄럽고..의자가 모자라는편인대 조사님들 한분당 2개의 의자를 차지하시더군여.. 주말이여서 그런지..더 하더군여...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100%로에서 시설.40%주차40%손맛40%입니다.. 대회하는곳이라 그런지..많이 시끄럽습니다..참고하세여... 하나 좋은점은있더군요..햇빗이 들오니 춥진안터군요.. 단지 거는게 아니라..오로지저만의 생각을 적어 놓은검니다..기분나쁘셧다면..사과드립니다.. 이서 하우스 낚시터 사장님..수고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