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4월1일)에 혼자 다녀 왔던 조행기 입니다 ^^
넘 아름답고 입질없을떼엔 시를 읽으면
마음이 동화속으로 뭍히겠죠!
열도 식히고""""
꼭한번 가보겠읍니다.
음악과 곁들인 조행기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늘 안전한 출조길 되세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조행기 잘~보구 갑니다..
안출하세요..
낚시터가 아니라 낚시공원이네요. 가보고 싶네요
안출하시고 추천 오립니다...
저두 출조 함해봐야 겠습니다...
고기두 잘나오구 즐거웟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