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팔공!하우쑤!! 조과 및 수색작업ㅎ

/ / Hit : 4759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유빈짱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조행기를 올리네요.. 요즘 일이 생겨 찌를 바라보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어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냥 푸른물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하네요 ㅋㅋ 간만에 팔공 갔두만 그 단새 이늠들이 뭘 먹고 힘이 좋아 졌는지 ㅠㅠ 한 마리 걸고 30분을 쉬게 만드네요! 낚시줄 원줄도 세번이나 날라가고ㅠㅠ 이 늠들이 벼루고 있었던 모양 입니다 ㅋ
팔공하우쑤 조과 및 수색작업ㅎ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이 늠 빵한번 보셔라 ㅡㅡㅋ 76짜리 자연산 잉어랍니다 이늠 끌어내는데 약 20분의 시간이걸렸다는거ㅋ 삼십분 쉬고ㅋ 힘 하나 죽여줬슴당! 안잡아본 사람은 모름ㅎ
팔공하우쑤 조과 및 수색작업ㅎ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간만에 보는 향순이... 대차고 나가는 힘이 ㅋ 이늠 때문에 이번대 부러 먹었어요ㅡㅡㅋ 가는날이 장날이라두만... 엄청난 힘을 가진 늠 들만 올라오네요.. 하지만 기분은 죽여줍니다.. 이늠들 잡고있으니까 제옆에서 낚시하시는 팔공사장님 욕하네요! 누구는 손맛보고 누구는 히트가 안된다고..ㅋㅋ 사장님 얼굴 뻘개졌음 ㅎㅎ
팔공하우쑤 조과 및 수색작업ㅎ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아! 이늠들 빵들이 전부 빵빵 하네요 물고기 잡으러 왔다가 이늠들 한테 잡힐듯 하네요ㅎㅎ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렸어요ㅎㅎ 날이 풀려서 그런지.. 찌를 하늘 끝까지 올려 주네요 참고로 이날 우리 조우회 님들한테 속아서 원줄 5호에 바늘 8호에 대물 채비 했답니다! 하지만 이날 제가 젤 많이 잡았다는거 ㅎㅎ
팔공하우쑤 조과 및 수색작업ㅎ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이 늠을 끝으로 오늘 낚시 끝! ㅎ 간만에 보는 붕어네요.. 우리나라 토종붕어 월척 급이죵!!34짜리 랍니다... 오늘 6시간동안 10여수 했구요 ..간만에 하늘 높이 오르는 찌맛도 많이 봤음당 ㅎㅎ 아! 팔공서 먹던 양미리... 두레사장님표 광어 도다리 숭어 등 회도 먹고싶고 ㅋㅋ 요즘 팔공하우스 조과 무쟈게 좋구요.. 3.0대 까지 가능해서 다른곳 보다 고기힘 등 훨씬 월등하답니다! 그리고 낚시도 물론 중요하지만..조사님들간의 정이 있는공간이 더 중요하겠죠.. 고기의 힘! 과 사람들의 정! 이 가득한 팔공으로 놀러들 오세요!!

팔공에 한번가야겠네요.
유빈짱님 채비좀 알려주세요.
하늘높이 오르는찌맛 같이 보게요.
공개가 어려우시면 쪽지라도 부탁...
와~~ 멋있네요ㅋㅋ
저도 언제 한번 그런 손맛 보고싶네요~!!
지금 팔공~~입니다~~ㅋㅋ 두레사장님 내림대테스트중~~16척~반응좋네요~~
유빈짱님.
팔공에 가면 채비법좀 알려주실려나요.
찌를 하늘끝까지 올리는것 보러 가야겠네요.
올림낚시도 좋아하는지라...찌맛 많이 보셨다니 부럽기만 합니다...잘보고 갑니다.~
역시......
민물낚시계의 왕자는.....붕어!!~~~ㅎㅎ

찌올림 맛이~가히 일품인 붕어손맛을~~
올해는 많이봤으면 좋겠네여^^

잘 봤습니다!~~♬
제 채비는요^^
방랑자 채비에 좁쌀봉돌 분할채비에요...

부력은 저부력중에 약가ㄴ 푼수가 나가는걸로...단차를 10센티 주고용...
찌는 물먹는 찌 씁니다 ㅋ

제가 봤을때는 떡밥의 중요성 입니다 하우스 낚시는...
떡밥도 무게가 있거든요..최대한 가벼운 떡밥을 쓰시면 그 효과가 매우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자세한거는 쪽지 주세요 ^^
방랑자 채비군요.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들러야겠군요.
그래서 전 원줄 5호로 써여 ㅋㅋㅋ
팔공사장님이 손수제작한 초저부력수제찌에 완전히 매료됬습니다.
찌 두개를 얻었는데,찌의 액션이 끝내줍니다.
손님들중에 무거운 채비로인해 손맛못보신분들 사장님께 궛뜸해 보세요...ㅎㅎ
딱히 안되시면 제 채비드릴께요.ㅎㅎ
오늘도 이십여수이상 했네요. 팔이 고생입니다.
유빈짱님 오늘 야식이벤트 화이팅입니다. ~~~ ^-^ ~~~
잘보고 갑니다.......
qnfjqtmqslek......부럽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