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침입니다
토요일 프리피싱마스터즈 챔피언쉽 팀전 이 치러지는
공주자연농원에 왔었고 즐거운 경기치르고 영광의 3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새벽 댓바람부터 운전해서 오느라 피건하였지만 기분좋습니다.
대회마무리후 새마을낚시터로 강행군해봅니다.
새마을 낚시터도착 시간 저녁 7경 지인들과 저녁식사후
자리를 피고 밥을 말았습니다.
3232 와 어분글루텐 6한봉 화이트 글루텐한봉
물 1대1 치대서 미끼용으로 준비합니다
찌는 원테이크 1호
채비 원테이크 와이어 스위벨 0.7
시작합니다
전반적으로 활성도는 좋지않았고 드문드문 나오는 수준입니다
붕어가 완전 쟁반 입니다 깨끗하고 손맛 좋고
마스터즈 대회 치르느라 쌓인 피로가 낚시로 풀립니다.
ㅎㅎ
3시간 낚시 조과는 덩어리붕어 5수
담에는 제대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