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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두메지에서

현충일에 두메지에서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현충일에 안성 두메지를 찾아보았다. 오전 7시도 되기 전에 도착을 하고보니 각 잔교에는 밤낚시를 한 낚시인들 몇 명만 자리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류 1호 잔교를 비롯해 3번 잔교까지 낚시인들이 하나 둘 자리하기 시작을 하였다. 15일 부푸리 2차 정출에 참가하기 위해 미리 와 본 것이라 각자 여러 가지 척수와 미끼를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노만섭씨는 10척에 우동 세트낚시. 강성만씨는 11척에 포테이토 양 떡밥 본인은 13척에 도로로 세트낚시. 7시 30분부터 밥을 주었지만 8시가 지나도록 입질이 없다가 본인의 찌가 살며시 들리다가 살짝 빠는 입질이 들어온다. 챔질을 하니 강한 저항을 하며 떡붕어가 달려 나온다. 잠깐 사이에 세 마리를 잡았다. 얼마 후 입질을 못 받던 노만섭씨가 15척으로 바꾸고 포테이토 미끼 사용. 잠시 후 세 마리를 연거푸 잡아내더니 잠잠하다. 물속에서 붕어를 터트린 것이 이유였는지 약 20분 이상 소강상태. 본인이 한 마리 더 잡고 다시 20분이 지나서 한 마리 추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5마리를 잡았다. 강성만씨도 15척으로 교체. 다시 낚시 시작. 15척으로 교체 후 강성만씨가 포테이토와 역옥 하드를 사용하여 잠간 동안 세 마리를 잡아낸다. 10시 50분경 식사를 하고 다시 낚시를 시작했지만 각각 한 마리씩 어렵게 잡았다. 12시 40분까지 터치도 없고 날은 뜨겁고 하여 철수를 하였다. ** 10척에서는 아무리해도 입질조차 없었다. 최하 13척 정도에서 15척 정도에서 입질을 받았다. ** 옆자리의 낚시인은 15척 정도 낚싯대에 중부력 찌에 감자 미끼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입질을 받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이 낚시인은 옆 자리의 동료들 보다 더 부지런히 낚시하는 모습이었는데 그것이 정답이었을 것이다. ** 맞은편의 2호 잔교에서도 잦은 입질을 받는 낚시인을 볼 수가 없었고, 간간히 잡아내는 모습만 볼 수가 있었다. ** 평소 같으면 여러 수심 층에서 마릿수로 손맛을 몰수가 있었는데 지속적인 배수의 영향일까? 낚시가 힘이 드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두메지는 지난 5월 24일 이후 약 1m 정도 수위가 더 내려간 상태이다. 담수율이 60% 정도라고 한다. 3호 잔교의 경우 수심이 약 9m 정도는 될 것이다. 문의: 두메낚시레저타운 031-672-7838/ 674-4528
현충일에 두메지에서 (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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