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 일주일전 2011년 1월22일 모습 입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열정을 느끼며 행복한 명절 되세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요.
현대님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올해 처음으로 버들지 사장님이 추천해 주시길래 가본곳이 안석지 하우스 였죠
입질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털털하니 친절하시고..못잡으면 걱정해 주시고 커피도 뽑아 주시던...
한번 더 가고 싶은데..시간이 허락해 줄지...사진만 봐도 좋군요
가본지가 너무 오래된듯하네요~~
잘보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나면 .. 후다닥 챙겨서 가보겠습니당 .. ㅎㅎ
과도한떡밥으로인해...수질오염으로...고기가 페사??하여 둥둥뜨는곳을 목격햇습니다....에구에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