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5.(월)
오늘도 역시 낮낚시만
하기위해
집에서 가까운
황금낚시터를 찾았습니다.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것 같은 하늘
요즘 계속 사용중인
3 2 3 1
오늘은 집어제 겸 미끼는
이거 하나로 끝
채비는 이큐EV강선 채비?
사용하다 보니
뭔가 불편해서
합사 편대로 교체 ㅎ
첫밥에 쩜도 빼주고
점심은 근처 식당
메뉴 : 흑염소탕
처음 먹어보지만
맛이 좋네요
오후 3시가 넘어가니
비 바람이 몰아쳐서
일찍 철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