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피싱샵입니다.
내일모래면 벌써 달력이 한장 밖에 남지 않네요.
그래도 올해 윤달이 끼어 있어 12월 중순까지는 물낚시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심리를 가져봅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여기저기서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납회행사를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거다 피싱샵도 조우회 및 납회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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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시작됩니다.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겨울동안 기재할 예정입니다.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시즌 안출 정출하시기 바랍니다.
막바지 낚시시기란 말은 하지마세요 이제부터 대물시즌입니다 ㅋㅋ
내년 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