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못(?) 많아서 참말로 조옷켔소
이제는 자기못 사진도 올리지못하게 되어쓰리 어쩐다요?
개뻘꾼,개꾼 & 안 개뻘꾼,안 개꾼.................
종이 한장차이거든요
개꾼이든 자칭 안개꾼이든 다 같이 각성하고 실천하도록 해야되는거아닙니까?
공유 해야되는 우리들의 댓글 놀이터에 너무 자극적인 언어는 삼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사진도 지우라고 하셨나/보지못해 아쉽지만
개인놀이터도 아닐뿐더러 혼자 다아~ 관리 하시고 계시는것 같은 그런................................
단골 고객인줄은 알거든요
또 테클 안거는 날도 없는줄도알거든요
습관처럼 ㅋ ㅋ ㅋ
이곳 월척은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공유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희 낚시점은 대물실사팀까지 운영 하면서 현재 조황과 앞으로 진행될수 있는 소류지 위주로
꾸준한 조행기를 올려 드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물실사팀에 제돈 들려 가면서 이렇게 올려 드려도 오히려 올리지 마라는 소리와 공개한 소류지는 스스로 처리 하라는
말이 돌아 오네요.
저희 실사팀들 낚시후 제가 귀찮을만큼 쓰레기 수거해 오십니다.
일부 소수에 몰지각한 낚시인들도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소수에 사람때문에 나머지 우리 낚시인들에 알권리를 몇몇 사람에 의해 공유 할수 없다는건
있을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합니다
대다수에 낚시인들이 이렇게 조금이나마 청소하고 아꼇기에 현재 지금정도에 환경이라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낚시점 실사팀과 의논끝에 앞으로 꾸준하게 소류지를 탐사하여 조황이 있던 없던 좋은 정보 공유 할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사진 올리지마라는둥 이런 댓글은 삼가 해 주시고 댓글은 그사람에 얼굴이고
상대방 가슴에 상처를 남길수 있다는걸 아셧으면 합니다.
다음 출조지에서 좋은 조과와 좋은 그림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올렸던 사진 지우기전에..'여기서만 월척이 두수가 나왔다' 라고 올렸던 바로 그 자리..
실사팀이 월척뽑고 나서 담날 제가 갔는데 그 자리 물위에 생수통,쓰레기 박혀서 둥둥떠댕기고 연안에 지렁이통..
그리고 저수지 우안따라 쓰레기 떠댕기고 있더이다.......
못믿겠으면 바로 저수지 위 과수원에서 일하는 아저씨 만나면 물어보이소..
사진올라온날 오후 3시에..검은옷입고 저수지 둘러보다 나무그늘에서 아저씨하고 쓰레기 이야기하고간 사람 있는지..
과수원 아저씨 쓰레기때문에 짜증냅디다..
저번조황정보부터 보고있는디..
사람 뒤에서 사진만 찍어가놓고는..없는 이야기 올리지마시고..
붕어도시락님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못치운 물병 붕어 도시락님은 치우셨는지요?
제가 저희 회원분들을 두둔 하는게 아니고 저희 회원분이 쓰레기 청소부도 아니고 일일이 전부 하나 하나 주을순 없습니다.
소류지 중간에 있는 못뚝앞에 있는 물병 못 볼수도 있고 보시다싶이 연세들이 지긋하신분들이라 경사진곳까지는 청소가 어렵습니다.
저도 오늘 올라 가보겠습니다.
붕어도시락님은 그 물병 치웠는지 그리고 저도 그동네 출신입니다.
연하가 고향입니다.
저희동네 제가 신경 쓰지 않을까요? 아마 붕어도시락님 마음보다는 더 조금더 아끼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서로 상처 주는 말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 당장 올라가서 확인 하겠습니다. 그 물병이 아직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있다면 제가 직접 치우겠습니다.
만약 붕어도시락님도 치우지 않으셨다면 님은 그때부터 여러 코멘트에 작성한 일명 개뻘꾼이 되시는겁니다.
또 내일 회원분들 오시면 직접 여쭤보고 붕어도시락님께 연락 드리지요.
연락처 비공개 이시던데 연락락처 공개 하시면 제가 직접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물병 치우셨다면은요
그리고 한마디더 올립니다.
변명은 아닙니다.
저희들은 수초제거기를 사용 하지 않습니다.
대물낚시를 가르쳐 주신분이 자연은 그대로 두고 그 자연속에서 낚시를 해라 하시는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어느분이 포인트 작업을 하시고 다시 수초가 자랏다면 그자리 그대로 낚시를 아니한듯 하는게 저희 신조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장비를 사용 하지 않는데 어찌 물속에 있는 물병을 치울수 있을까요.
치우지 못한 저희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그 물속에 양심을 던진 그분께 화를네고 질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치우지 못한 저희도 잘못은 있습니다만......... 최소한 저희들은 양심을 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버린 양심을 한사람에 낚시인으로서 버려진 양심을 성심껏 다시 되담아 올뿐입니다.
여기는 정보공유에 장이지 어느 한업체 어느 한사람 어느 한 회원을 향해 그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회원분드리 잘못 한점이 있다면 저희 가게로 전화 주시고 저희들이 잘못이 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 드릴겁니다.
여기 오시는분들 나이가 어느정도 사회인으로서 격식과 상식과 양식 지성을 모두 쌓은 분이라 생각 합니다.
저희들이 소류지 공개를 한다는게 잘못이라면 쓰레기 문제로 골치가 아프시다면 거건 저희들에 몫이고 소류지에서 양심을 버린 사람들에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말씀하신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하여 비밀터 및 소류지 공개 일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제가 댓글과 말씀을 올린다면 여기 오시는 모던 회원분들께 누가 될것 같아 이시간이후로
더이상 월척을 방문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붕어도시락님 저희 회원분이 지금 도착하실시간이 되었네요.
확인후 꼭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럼 여기 오시는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모던 회원님 올한해 안전하고 깨끗한 출조길 되시고 꾼들이 원하고 갈망 하는
그님을 꼭 상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짓말 무슨 뜻인지요? 붕어도시락님?
세상을 속고만 사셨구만요?
어떻게 그렇게 전부 코멘트마다 좋은 말은 없는지 님 마음속을 들여다 보고 싶네요.
제가 아무리 지렁이 팔고 새우팔아서 겨우 밥먹고 산다지만 저희 가게 오시는분들 절 욕하시는분
단 한분도 없습니다.
단한번도 남을 속이고 양심을 버린적 없습니다.
연락처 공개 하세요. 아님 전화 주시던지 아님 커피라도 한잔 하시던지요. 님 얼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세상을 삐뚤어지게만 보고 사는분 어떻게 생겼는지 꼭 보고 싶네요.
도시락님 저희 가게 한번이라도 와 보셨는지요?
제 얼굴 단한번이라도 보셨는지요?
남한테 그리고 어느누구한테 댓글을 달때나 말을 할때 그모든것이 자신에 얼굴이고 자신에 마음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님한테 지렁이라도 한통 팔았을까봐 겁나네요.
지렁이 가지고 뭐라 그럴까 싶어서요.
앞으로도 많은 질책과 조금이라도 이상한점있으면 거짓말 말라고 많이 말씀 해 주세요.
물병 확인하고 제가 치우고 거것만 확인하고 월척 더이상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붕어도시락님
조황/조행기 낚시점 조황
여기에 월척의 운영 기준은 조수지 공개 입니다.
특파원의 의무는 저수지 공개 이구요...
저수지 공개로 저수지가 파괴된다고 하지만
월척 회원들은 모두 다 최소한 자기 쓰레기는 가져 오신 다 생각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회원님들 중 안계장터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 분 처럼은 못 하지만 자기 쓰레기, 주변 쓰레기는 가져 오려고 합니다.
안계장터님을 그 저수지로 조황 점검 차 일박을 권하면 어떨런지요...
농담 이구요 장터님 농담 받아 주시지요...?
저도 경산에 살고 아끼는 저수지가 많지만 공개로 인해 쓰레기,주차로
인해 저수지 입구 좌물쇠 채움 등 많이 봤습니다.(밀양지.안촌지 등)
안타까운 짐정 입니다.
생계로 하시는 업주의 마음을 조금 더 해아려 주시는 배려를 바랍니다.ㅋㅋㅋ
저도 10년 후 여기에 특파원 조황을 올릴 지 모르거든요...ㅎㅎ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붕어도시락님 어제 제가 직접 올라가서 일부 손이 닿는곳은 청소를 하였습니다.
근데 붕어도시락님 위에 저런 뎃글을 달기전에 먼저 단한개에 물병이라도 주워오고 적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쓰레기 문제만 동네 어른이랑 열심이 토로만하고 정작 붕어도시락님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그냥 오셨죠?
우리 낚시점 욕하면서요?
그 어르신 저도 만났습니다.
그분이 말씀 하시는 왈 말만 뻔지르하게 하고 지가 청소 하긴 뭘해? 이럽디다.
붕어도시락님 남을 질타하기전에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세상을 항상 삐뚤게만 보시는것 같은 붕어도시락님 변명 한마디 하겠습니다.
2박을하고 하루더 낚시를 할려고 했습니다. 우리실사팀이요
근데 두분이서 항상 하시다가 한분에 노모가 편찮으신바람에 낚시를 갈수가 없게 되었고 그로인해
청소를 하지 못한 것입니다.
어제는 청소 일부만 하고 내려온건 님들이 그렇게 공개 하지마라는 소류지 7명이나 낚시 하더군요.
이떻게 알고 왔습니까? 물으니 아~~ 요즘 네비 있으면 100평짜리도 다나오는데 여기가 뭔 비빌스러곳이라고하며
웃습디다 자기만에 소류지? 없습니다.?
이점 잘 아셨으면 합니다.
붕어도시락님 앞으로 제발 세상을 바로 보고 먼저 솔선 수범 하세요.
연락 주시면 차한잔 대접 하지요.
그리고 좋은 댓글도 좀 다시고 하세요. 삐고는 댓글만 달지 마시고
저는 붕어도시락님에 얼굴이 이미 그려집니다.
그럼 여기 방문 핫는 모든 꾼님들 수고 하세요
먼저 경산희나리님께 좀은 서먹하니 그렇군요
제가 좀 과하게 글을 달았는가 봅니다.
희나리님 댓글 삭제 시켜놓았군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백천동 사시는군요 저는 사동에 삽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차한잔 대접 하고싶습니다.
............23일날 우연히 방문해서 놀이 좀 하다 글 한방 달아 놓고 들어갔다가
25일날 우연히 들어와 보니 전쟁터가 되어있고 아수라장이되어있네요
종전 하세요
붕어도시락님,시민낚시사장님(가,나,다순입니다)댓글 장르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해결 할수있을까요?
가까이 있다면 그거 밖에 더있읍니까?
우리들이 이런 논쟁을 하는것도 이마당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이 마당이 있기에 종전 하시고 서로 화해 하시고 그렇게 친구(낚시)되어가는겁니다.
붕어도시락님 지렁이는 꼭 시민낚시 가서 사야 됩니다.
붕어도시락님과 시민낚시님만의 문제가 아닌겄만 같은건 낚시좋아하는 저로서도 와 닿는게 많은것 같거든요
저도 이 작은 전쟁을 느끼며 좀더 각성+반성+노력의 자그만 낚시인이 되고저 합니다.
가령 나의 사랑하는 나**찌에 붙어있는 쓰고난 아**케미 몇개라도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저수지에 버리고
그러지는 아니할겄이다 이런거 말입니다.
왠만하면 공개 안했으면 좋으련만...
여기 사진 올리는건 자제좀 해주세요..
낚시꾼이보통 빼먹는곳이있잖읍니까 전그런게 그다지 좋은모습은아니라고 봅니다 1킬로씩행군안하고선
얼마안갑니다 초보들이나 쓰래기버리지 꾼들은안버림니다 앞으로도 꾼은널어날것이고
그렇게되면 저수지도 깨끗해질겁니다 믿어야죠 지금도 나서서줍는분들도많습니다제생각에는 가면갈수록
저수지가깨끗해질거라고 믿습니다..
공개하면 박살나는 현실이 아타까울 뿐이죠 ~~
자연은 후손에게서 잠시 빌려쓰는 겁니다
저 작은 소류지에 대를 담궈 봤는데요
대물 만나질 못했구요
그림은 좋은데 수질은 영 아닌것 같은 느낌
산위에 오리 농장 사장님 한성질 하시고
아마 오리변이 물로 흘러 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
다시 가고픈 마음이 없음
않아 보입니다
찾아 가는길을 설명하지도
않았을테고요...
여기에 그못 주인님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바쁜 일상속에 사진으로 나마
대리만족 하는것도 이젠
끝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전 아무것도 보이질않은데요.
이제는 자기못 사진도 올리지못하게 되어쓰리 어쩐다요?
개뻘꾼,개꾼 & 안 개뻘꾼,안 개꾼.................
종이 한장차이거든요
개꾼이든 자칭 안개꾼이든 다 같이 각성하고 실천하도록 해야되는거아닙니까?
공유 해야되는 우리들의 댓글 놀이터에 너무 자극적인 언어는 삼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사진도 지우라고 하셨나/보지못해 아쉽지만
개인놀이터도 아닐뿐더러 혼자 다아~ 관리 하시고 계시는것 같은 그런................................
단골 고객인줄은 알거든요
또 테클 안거는 날도 없는줄도알거든요
습관처럼 ㅋ ㅋ ㅋ
어제 낚시갔다가...철수하면서 원래 쓰레기 없던 곳인데 늘어나 있어서 치우고 오다보니 기분이 상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못 주인님들이 여기 많다는 말에 기분이 좀 안좋아서 거친언어를 썼는데..
거친댓글은 삭제토록하겠습니다..
누가바님...전 자기못 많아서 참말로 좋습니다.
저희 낚시점은 대물실사팀까지 운영 하면서 현재 조황과 앞으로 진행될수 있는 소류지 위주로
꾸준한 조행기를 올려 드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물실사팀에 제돈 들려 가면서 이렇게 올려 드려도 오히려 올리지 마라는 소리와 공개한 소류지는 스스로 처리 하라는
말이 돌아 오네요.
저희 실사팀들 낚시후 제가 귀찮을만큼 쓰레기 수거해 오십니다.
일부 소수에 몰지각한 낚시인들도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소수에 사람때문에 나머지 우리 낚시인들에 알권리를 몇몇 사람에 의해 공유 할수 없다는건
있을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합니다
대다수에 낚시인들이 이렇게 조금이나마 청소하고 아꼇기에 현재 지금정도에 환경이라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낚시점 실사팀과 의논끝에 앞으로 꾸준하게 소류지를 탐사하여 조황이 있던 없던 좋은 정보 공유 할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사진 올리지마라는둥 이런 댓글은 삼가 해 주시고 댓글은 그사람에 얼굴이고
상대방 가슴에 상처를 남길수 있다는걸 아셧으면 합니다.
다음 출조지에서 좋은 조과와 좋은 그림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잘한거 하나 없습니다
견해 차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좋게 지내요~~ㅡ,.ㅡ
한마디만 하겠심더...
사장님 *남지 사진 공개하고나서..사진 올라오자마자 제가 거기 안가본줄 아심니까..
이웃주민과 마찰없는 저수지가 경산권에 몇 있겠냐만은..
사진 공개하셨던 소류지는 오리농장사람과 거친마찰이 있는덴데..거길 함부로 공개하니 욕먹지예.
좋은곳 공유한답시고 공개했다가 저수지 난장판되서 마을에서 낚시 몬하구로 하마 누가 책임집니꺼..?
카고...자비 들여서 실사팀 돌리고 그런건 좋은데..
실사팀이 쓰레기를 귀찮도록 수거해온다고요..?
여기 올렸던 사진 지우기전에..'여기서만 월척이 두수가 나왔다' 라고 올렸던 바로 그 자리..
실사팀이 월척뽑고 나서 담날 제가 갔는데 그 자리 물위에 생수통,쓰레기 박혀서 둥둥떠댕기고 연안에 지렁이통..
그리고 저수지 우안따라 쓰레기 떠댕기고 있더이다.......
못믿겠으면 바로 저수지 위 과수원에서 일하는 아저씨 만나면 물어보이소..
사진올라온날 오후 3시에..검은옷입고 저수지 둘러보다 나무그늘에서 아저씨하고 쓰레기 이야기하고간 사람 있는지..
과수원 아저씨 쓰레기때문에 짜증냅디다..
저번조황정보부터 보고있는디..
사람 뒤에서 사진만 찍어가놓고는..없는 이야기 올리지마시고..
거짓말 하지 마시고..
사실만 올리고 떳떳하게 말씀하이소..
조금만 한발뒤로 물러서서 생각들 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그마한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쉼터가 서로웃으며 교류의 장이될수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저희들이 못치운 물병 붕어 도시락님은 치우셨는지요?
제가 저희 회원분들을 두둔 하는게 아니고 저희 회원분이 쓰레기 청소부도 아니고 일일이 전부 하나 하나 주을순 없습니다.
소류지 중간에 있는 못뚝앞에 있는 물병 못 볼수도 있고 보시다싶이 연세들이 지긋하신분들이라 경사진곳까지는 청소가 어렵습니다.
저도 오늘 올라 가보겠습니다.
붕어도시락님은 그 물병 치웠는지 그리고 저도 그동네 출신입니다.
연하가 고향입니다.
저희동네 제가 신경 쓰지 않을까요? 아마 붕어도시락님 마음보다는 더 조금더 아끼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서로 상처 주는 말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 당장 올라가서 확인 하겠습니다. 그 물병이 아직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있다면 제가 직접 치우겠습니다.
만약 붕어도시락님도 치우지 않으셨다면 님은 그때부터 여러 코멘트에 작성한 일명 개뻘꾼이 되시는겁니다.
또 내일 회원분들 오시면 직접 여쭤보고 붕어도시락님께 연락 드리지요.
연락처 비공개 이시던데 연락락처 공개 하시면 제가 직접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물병 치우셨다면은요
변명은 아닙니다.
저희들은 수초제거기를 사용 하지 않습니다.
대물낚시를 가르쳐 주신분이 자연은 그대로 두고 그 자연속에서 낚시를 해라 하시는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어느분이 포인트 작업을 하시고 다시 수초가 자랏다면 그자리 그대로 낚시를 아니한듯 하는게 저희 신조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장비를 사용 하지 않는데 어찌 물속에 있는 물병을 치울수 있을까요.
치우지 못한 저희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그 물속에 양심을 던진 그분께 화를네고 질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치우지 못한 저희도 잘못은 있습니다만......... 최소한 저희들은 양심을 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버린 양심을 한사람에 낚시인으로서 버려진 양심을 성심껏 다시 되담아 올뿐입니다.
여기는 정보공유에 장이지 어느 한업체 어느 한사람 어느 한 회원을 향해 그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회원분드리 잘못 한점이 있다면 저희 가게로 전화 주시고 저희들이 잘못이 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 드릴겁니다.
여기 오시는분들 나이가 어느정도 사회인으로서 격식과 상식과 양식 지성을 모두 쌓은 분이라 생각 합니다.
저희들이 소류지 공개를 한다는게 잘못이라면 쓰레기 문제로 골치가 아프시다면 거건 저희들에 몫이고 소류지에서 양심을 버린 사람들에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말씀하신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하여 비밀터 및 소류지 공개 일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제가 댓글과 말씀을 올린다면 여기 오시는 모던 회원분들께 누가 될것 같아 이시간이후로
더이상 월척을 방문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붕어도시락님 저희 회원분이 지금 도착하실시간이 되었네요.
확인후 꼭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럼 여기 오시는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 모던 회원님 올한해 안전하고 깨끗한 출조길 되시고 꾼들이 원하고 갈망 하는
그님을 꼭 상면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버렸습니까..? 제가 거기서 낚수라도하고나서 그냥 나왔십니까..?왜 저더러 개뻘꾼이라 하심니꺼..
치웠다하는 쓰레기가 버젓이 있고 낚수해서 고기잡은거 사진올리고 그냥 공개해버린건..?
여기도 들어올곳은 몬되는거 같십니다.
저도 발길끊습니다. 맞는말적는거보다 그냥 눈으로 보는게 편하겠심니다...........
세상을 속고만 사셨구만요?
어떻게 그렇게 전부 코멘트마다 좋은 말은 없는지 님 마음속을 들여다 보고 싶네요.
제가 아무리 지렁이 팔고 새우팔아서 겨우 밥먹고 산다지만 저희 가게 오시는분들 절 욕하시는분
단 한분도 없습니다.
단한번도 남을 속이고 양심을 버린적 없습니다.
연락처 공개 하세요. 아님 전화 주시던지 아님 커피라도 한잔 하시던지요. 님 얼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세상을 삐뚤어지게만 보고 사는분 어떻게 생겼는지 꼭 보고 싶네요.
도시락님 저희 가게 한번이라도 와 보셨는지요?
제 얼굴 단한번이라도 보셨는지요?
남한테 그리고 어느누구한테 댓글을 달때나 말을 할때 그모든것이 자신에 얼굴이고 자신에 마음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님한테 지렁이라도 한통 팔았을까봐 겁나네요.
지렁이 가지고 뭐라 그럴까 싶어서요.
앞으로도 많은 질책과 조금이라도 이상한점있으면 거짓말 말라고 많이 말씀 해 주세요.
물병 확인하고 제가 치우고 거것만 확인하고 월척 더이상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붕어도시락님
사진은 지금 삭제되어 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요즘 이곳 월척에서 제일 민감한 사항중의 하나기 쓰레기투기와
회원들과 점주들의 쓰레기수거 문제입니다
커뮤니티 환경개선코너를 들어가 보셨다면
왜 이런 댓글이 달리고 있는지 잘 아실겁니다
쓰레기문제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지만
저 역시도 쓰레기 문제 때문에
조황란에 열심히 쓰레기수거하시라고 댓글 달고 있는 중입니다
공개한 소류지 쓰레기장으로 번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소류지공개에 대한 책임..
그것은 바로 사장님께서 더 잘아실 것입니다
특히 월척이상이 나온곳이라면 몇일가지 않이 쓰레기장으로 바뀌지요
낚시점주님이시라면 더 잘 아실겁니다
그것을 우리 월님께서 질책을 해 주셨는데
너무 오버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이 많으신분이 버린물병 같은데
힘드시면 사장님께서 대신 수거하실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월척을 방문하시고 안하시고는 사장님 마음이시겠지만
한번더 생각해 보시는 것이 옳으실 것 같습니다
이곳은 공개된 장소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는 곳이지만
되돌아 서버리면 돌이킬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수지 쓰레기 문제에 앞장서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여기에 월척의 운영 기준은 조수지 공개 입니다.
특파원의 의무는 저수지 공개 이구요...
저수지 공개로 저수지가 파괴된다고 하지만
월척 회원들은 모두 다 최소한 자기 쓰레기는 가져 오신 다 생각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회원님들 중 안계장터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 분 처럼은 못 하지만 자기 쓰레기, 주변 쓰레기는 가져 오려고 합니다.
안계장터님을 그 저수지로 조황 점검 차 일박을 권하면 어떨런지요...
농담 이구요 장터님 농담 받아 주시지요...?
저도 경산에 살고 아끼는 저수지가 많지만 공개로 인해 쓰레기,주차로
인해 저수지 입구 좌물쇠 채움 등 많이 봤습니다.(밀양지.안촌지 등)
안타까운 짐정 입니다.
생계로 하시는 업주의 마음을 조금 더 해아려 주시는 배려를 바랍니다.ㅋㅋㅋ
저도 10년 후 여기에 특파원 조황을 올릴 지 모르거든요...ㅎㅎ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붕어도시락님 위에 저런 뎃글을 달기전에 먼저 단한개에 물병이라도 주워오고 적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쓰레기 문제만 동네 어른이랑 열심이 토로만하고 정작 붕어도시락님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그냥 오셨죠?
우리 낚시점 욕하면서요?
그 어르신 저도 만났습니다.
그분이 말씀 하시는 왈 말만 뻔지르하게 하고 지가 청소 하긴 뭘해? 이럽디다.
붕어도시락님 남을 질타하기전에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세상을 항상 삐뚤게만 보시는것 같은 붕어도시락님 변명 한마디 하겠습니다.
2박을하고 하루더 낚시를 할려고 했습니다. 우리실사팀이요
근데 두분이서 항상 하시다가 한분에 노모가 편찮으신바람에 낚시를 갈수가 없게 되었고 그로인해
청소를 하지 못한 것입니다.
어제는 청소 일부만 하고 내려온건 님들이 그렇게 공개 하지마라는 소류지 7명이나 낚시 하더군요.
이떻게 알고 왔습니까? 물으니 아~~ 요즘 네비 있으면 100평짜리도 다나오는데 여기가 뭔 비빌스러곳이라고하며
웃습디다 자기만에 소류지? 없습니다.?
이점 잘 아셨으면 합니다.
붕어도시락님 앞으로 제발 세상을 바로 보고 먼저 솔선 수범 하세요.
연락 주시면 차한잔 대접 하지요.
그리고 좋은 댓글도 좀 다시고 하세요. 삐고는 댓글만 달지 마시고
저는 붕어도시락님에 얼굴이 이미 그려집니다.
그럼 여기 방문 핫는 모든 꾼님들 수고 하세요
제가 좀 과하게 글을 달았는가 봅니다.
희나리님 댓글 삭제 시켜놓았군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백천동 사시는군요 저는 사동에 삽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차한잔 대접 하고싶습니다.
............23일날 우연히 방문해서 놀이 좀 하다 글 한방 달아 놓고 들어갔다가
25일날 우연히 들어와 보니 전쟁터가 되어있고 아수라장이되어있네요
종전 하세요
붕어도시락님,시민낚시사장님(가,나,다순입니다)댓글 장르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해결 할수있을까요?
가까이 있다면 그거 밖에 더있읍니까?
우리들이 이런 논쟁을 하는것도 이마당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이 마당이 있기에 종전 하시고 서로 화해 하시고 그렇게 친구(낚시)되어가는겁니다.
붕어도시락님 지렁이는 꼭 시민낚시 가서 사야 됩니다.
붕어도시락님과 시민낚시님만의 문제가 아닌겄만 같은건 낚시좋아하는 저로서도 와 닿는게 많은것 같거든요
저도 이 작은 전쟁을 느끼며 좀더 각성+반성+노력의 자그만 낚시인이 되고저 합니다.
가령 나의 사랑하는 나**찌에 붙어있는 쓰고난 아**케미 몇개라도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저수지에 버리고
그러지는 아니할겄이다 이런거 말입니다.
제가 거칠었습니다...
다 견해차이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월회원분들위해 글올리고 조황올리고 하시는데
몇몇분들이 쓰레기문제로 태클거는 마음잘압니다..
낚시인들이 어지럽힌저수지를 공개했으니 낚시점주가 치워라 이런개소리는 무시하시고..
고것만 하면, 가타부타 설왕설래...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좋은못 그림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저같은 넘(뚜벅이된지몇개월째라..)도 있구만요.
뒷설거지 못하는?? 아니 안하는 일부 몰지각한 거시기 들이 문제라 봅니다.
에헴..여기서 못한다와 안한다의 차이는.
*못한다=바보나 장애가 있는...피치못하여 할수없는 사람을 일컷습니다.
*안한다=나쁜넘, ☆☆넘,**넘,ㅁㅁ넘,...등 기타 여러가지가 있죠.
여튼 요런 필요없는 논쟁은 이제 월척에서...사라져도 될듯합니다.~
사진못봐 쓰라린 속을 달래면서...킁킁.;;
어차피 저수지에 쓰레기 버릴놈은 버리고 청소 하시는분은 하십니다.
그런 벌꾼이 저수지를 공개해서 갔건 지혼자 알아보고 갔건 결과는 똑 갔단 말이지요.
근데 그 책임을 점주에게 돌리는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수지가 개인것인것 처럼 생각 하는것도 이상합니다.
이런 싸이트가 있는 이유는 자기 자랑할려고 있는게 아니라 정보공유를 위해 있는겁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점주님이 진심으로 일을 보신다면 언제가는 알아 줄겁니다.
홧팅~~~~~~~~~
누가 버렸냐 누가 치우느냐 나는 안버렸다 왜 안치웠냐
이런말들을 앞으로 필요가 없을듯 싶습니다.
행동하나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정말 중요한 시점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그냥 한봉지만 주워 오면됩니다.
전 무조건 한봉지 입니다. 아이디를 쓰레기 한봉지로 바꿔야 할듯 ㅎㅎ
가끔은 봉지가 터질때도 있지만,,,
전 저만의 비밀터에 가면 낚시흔적이 없도록하여 바로 뒤돌아서게
사람들이 못오게 쓰레기 확치워버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