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바람과 낮과 밤의 큰 기온변화에 조황도 부진한 4월이었습니다..
낮은 저수율과 잦은 배수로인하여 저수지 자리에도 조황의 편차가 심했습니다...
심성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여기도 저수율은 많이 낮아졌습니다..
대창의 사근달지입니다...여기는 완전 배수를했네요..
외강계지입니다..여기는 만수를 보이고있습니다...
상류입니다..
새물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와촌의 부흥지입니다...
부흥지 제방입니다...
대창의 세동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제방입니다..
여기도 흉물스런 좌대가 보이네요...
세동지의 쓰레기들...
36.5의 월척입니다..산란의 흔적이 보입니다...
준척급의 붕어와 월척급이 보입니다..
4월 마지막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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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기다리던 저도 내일떠납니다 ~ 1박2일루 - 내년수능끝나고 함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사업번창하시길 ^ ^
개척자님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려나...???
역시 쓰레기가
사장님께서 깨끗이 치워주셨겠지요
경산에 우새 입니다 ㅋ
받침대 빨랑 주세요 블루
조항 정보 감사합니다
환경개선에 동참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점주님들의 환경사랑에 내일의 낚시터가 밝습니다
쓰레기가 문제내요. 정말 잘 처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