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 피싱샵입니다.
이번주는 대구시 소재 저수지를 소개 할까합니다.
저수지 탐방 중 참 보기 좋은 광경이 있었는데요.
고요한 저수지에 낚시대 하나 드리우고 딸을 업고 논둑길을 걸어갑니다.
아버지의 정을 느낄수 있었는데 아마도 이름모를 그 소녀는 평생 아버지와의 추억을 잊지 못할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사랑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낚시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이런 것들이 어쩌면 고기잡는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이 될지 모릅니다.
도남지 터가세지만 장마초기 상류에서^^
다른곳은 잔챙이좀있구요 조금크다싶어면
금호강고기라 생각 하세요^^
잡은고기 어자원보호 차원에서 방생하시고요
쓰레기는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참 옛생각이 나는저수지네요? 지금은 울아들 녁석과
낚시를 하면서 청소하는것 부터 가르칩니다
울 조사님.ㅋㅋ 아시죠.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경치좋은곳? 더러 많습니다
하지만 외래종입식및 붕어 자원고갈로
그닥 손맛을 전해줄곳이 없는게 아쉽죠
동로 낚시 사장님 상세한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초심잃지 마시구 환경과 알찬조황 거듭 부탁합니다
사업번창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구 동로낚시면
오래전 조우회 시절 가끔 들렸던 곳이군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