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피싱샵입니다. 어느덧 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을 풍성하게 한 황금들판이 조금씩 사라져가고 올해도 이미 어느덧 늦가을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는 수초지대낚시 마름밭과 부들밭에 고민속에서 출조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마 비가 내린영향으로 조과 조금 떨어진것 같습니다.
마름보다 부들이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죠.
조행기 잘 구경하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많이 기다렷읍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