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피싱샵입니다.
이번주에는 반야월 안심라인의 몇몇 저수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반야월 안심이란 동네는 오래전 그 이름이 정해졌는데.....
옛날 왕건이 견훤에게 쫓겨서 밤하늘 보던중 반달이라 하여 반야월이라 하며 견훤의 추격에 벗어나 안심놨다 해서 안심이라고 불린다고 고등학교 국사선생님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던데 그 옛날의 이름은 지금까지 이어져 있으나 저수지 주변 모습은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못이름은 지도마다 사람마다 다르게 불리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망설여지네요.
조곡지 -> 신서지
노화지 -> 나불지(너불못)
신지는 신지가 맞고요 새못이라고도 하죠.
부지는 K2 들어가는 철뚝위 못이면 사월지로 기억됩니다. 얼굴을 스마일스티카로 가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무서버요.ㅋ~
잘 보고 갑니다~
조곡지 -> 신서지
노화지 -> 나불지(너불못)
신지는 신지가 맞고요 새못이라고도 하죠.
부지는 K2 들어가는 철뚝위 못이면 사월지로 기억됩니다. 얼굴을 스마일스티카로 가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무서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