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모심기로 이곳은 배수가 진행중입니다. 일부 부분 배수가 진행되는 중에도 대물은 나오고있고... 배수기 꾼에게는 회피가 아니라 극복해야할 대상중에 하나입니다.
행복한 정보 고맙습니다.
하룻밤 강낚시로 9치까지만 했네요.
낮에 보니까 대물이 유영하는걸 보고
자리 잡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