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거다피싱샵입니다. 벗꽃이 지고 푸르른 신록이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봄낚시의 복병중 하나 강풍을 맞으며 배스터 철수직전 덜컹입질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네이버카페 "낚시도서관"을 오픈했습니다. 화보조행기 외 다양한 볼거리로 낚시자료를 업데이트 중입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회원가입도 해주세요^^;; [구경하러 가기 클릭] 이거다피싱샵 홈페이지가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로 새단장했습니다. 구경하러 오세요. [구경하러 가기 클릭]
냄비화로~쥑입니다!!
거의 안가는곳이죠. 즉, 오직 대물만 노리는 곳..
그리고 너무 피곤한 낚시터이지요.
좋은 그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전 블루길 잡아서 매운탕 끓여 먹었는데 맛나더군요.
물론 장인어른이 해 주셔서 ㅎㅎ.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한방을 기다리기엔 답답함을 먼저 느끼니 말이죠.
낸중에 함 불러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