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전지 미성집 조황입니다.
지난 주 내내 태풍 영향하의 국지성 호우로 비 피해가 상당합니다.
조우님들 댁내의 무사평안을 기원합니다.
지난주는 국지성 호우로 수위가 올라가 지속적으로 배수가 이루어져서 조황이 좋지 않았으나,
이번 주말에 수위가 오르면서 초저녁 8시 부터 11시 무렵에 손맛을 보신 조우님들이 많으셨습니다.
새벽에도 간간히 물고기들이 고개를 드밀어 이번주에 비소식에도 찾아주신 조우님들은 기분좋게
돌아가셨습니다. ^^
자세한 조황정보는 미성집 성사장님을 찾아주세요~~^^
송전지 미성집
031-335-7854
019-245-7854
(송전지 미성호)2010.9.12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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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에 붕어가 이제 얼굴을 내밀때가 되었네요.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슬슬 송전지에 들이대봐야겠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