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이 삭아들어가는 요즘 저수지보다는 수로가 조황이 먼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최대어를 낚게 해 준 창기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
저수지 크기에 비해 자리는 없고..
마릿수 월척 대박도 가끔 허락 합니다..
다른 낚싯점은 창기지 쉽게 지나치는데 사장님은 자주 올려 주셔서 전 좋아요..
3월에 오리부대만 안 떠들면 좋은 곳 인데..
오리부대가 떠서 시그럽게 하니 동네사람이 총 을 쏘는 얼마나 보트낚시가 미웠으면..
이유는 쓰레기와 농작물 피해라고 합니다..
창기지 떵어리는 2월부터 3월 중순에 가장 잘 낚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