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들이 이제는 산란후 완전히 회복을 하여~ 자주 찌를 밀어 올려주는 한주였습니다. 소문 난 일부저수지는 자리가 없을정도로 부산한 반면 소류지쪽으론 조용히 손맛을 보는곳도 많습니다.
의성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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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들이 이제는 산란후 완전히 회복을 하여~ 자주 찌를 밀어 올려주는 한주였습니다. 소문 난 일부저수지는 자리가 없을정도로 부산한 반면 소류지쪽으론 조용히 손맛을 보는곳도 많습니다.
나날이 글빨이 좋아지고 있네요 ㅎㅎ
월 얼굴은 언제 보여 줄랑교?
두모지 최대 수심 50센치미터.
사장님!
수심채크 안했지용.
몇일전에 도전했는데 수심이 50밖에 안나와 포기할려다가 먼걸음이 아까워 하루밤을 보냈는데
여덟치부터 아홉치까지 씨알도 고르게 마릿수 재미 괜찮았습니다.
힘또한 천하장사 저리 가라이고요.
흠이라면 산란후 물이 탁해서인지 피가 맺힌 붕어가 많다는점.
월님들 참고하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