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태풍권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출조객들 제법 계셨으나..
비와바람에 밤새 고생들만 하셨읍니다..ㅠ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어제 오전부터 소강상태였던 빗방울이..
밤부터 다시 시작되면서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읍니다..비오는 와중에 열낚하신 김조사님..
밤23시경 첫입질 받으면서 허리급으로..
기분조은손맛 보셨읍니다..
큰씨알은 아니지만 준척급으로 손맛보신..
조사님들도 계셨읍니다..~~
조사님들 고생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