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효낚회원님들과 용인에서 오신 박사장님과 아침일찍
얼음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박사장님은 첫 얼음낚시를 시작하자마자 붕어들의 짜릿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낚시를 하신 모든 분들께서 준월척급을 포함해 여러 마리를 낚으셨습니다.
얼음이 두껍지가 않아 아침 일찍 출발하여 얼음구멍을 파고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서
얼음구멍에 살얼음이 얼지 않아 다소 편한 낚시를 한 건 같습니다.
오늘 최대 기록하신분은 13마리를 낚으신 조사님도 계셨습니다.
추카 드립니다~~~
고문님도 예쁜 붕어 한 수!!! 추카 추카 ^^
박사장님 첫 얼음 낚시 입문 추카^^. 화이팅!!!
초 대 박 !! 왕 대 박 !!
짜릿한 손맛~~ 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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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르가야지요!!
고생하셨읍니다!!
축하 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