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말 아침은 쌀쌀했지만 햇빛이 내려 쬐면서
수온 상승한 하루 였습니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마리수와 대물 손맛 보신분이 몇분 안되네요
근데 채비차이가 있어 조황 차이도 있는 것 같고
이쪽의 맞은 채비로 낚시 하신분은 그런대로 입질 손맛보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살란은 끝나고 몸추슬리는 기간에 대물을 손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이젠 낮마리라도 대물에 도전 하면 될것 같네요.
부남호 작은 수로도 오늘 부터 입질시작 한것 같네요
부남호는 날짜 별로 낚시하는 곳이 바뀌는 넓은 지역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 낚시터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지역을 저희 낚시점에서 노력 하고 연구해서 차질 없는 낚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서울분 박정배님은 39센티 되는 것도 4짜라고 자랑 하고 들고 왔지만
계측 해보니 39센티라 실망 하는것 같네요
대물 축하 합니다
박삼현님은 마리수 조황과 대물 13수로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라
한마라도 더 대물 잡으시려고 다른분 보다 더 열심히 낚시 하는 모습과 마리수와
대물 축하합니다
배건도님은 부남호 작은 수로에서 대물과 마리수 조황 보셨네요
부남호 작은 수로에서 대물 시작 하면 7월까지 이여져
솜맛 못보심분들 손풀이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배건도님 대물과 입질시작 하는 작은 수로개척과
마리수 대물 축하 합니다..
조황및 출조 문의
방조제낚시
카페주소:http://cafe.daum.net/somssidn
041)667-1788
011-348-0413
천수만 (부남호) 5월 8일 주말 마리수와 대물 조황
-
- Hit : 252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조황정보 잘보고 갑니다..
사업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