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겨울 냄새가 남아있어 흐린 하늘에서
봄을 기다리는 비가 내립니다.
오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자그맣게 나뭇가지에
맺혀있던 봄 새싹들이 더욱 커질것 같습니다.
이박사 낚시 : 043)853-0626
학교뒤 둠벙에서 월척 포함 조과입니다.
학교뒤 둠벙 낚시 모습입니다.
현지인께서 인근 수로에서 3수하였 습니다.
충주 현지인 김사장님 월척포함 6수 하였습니다.
강원 태백 사장님 한나절에 8수 하였습니다.
충주 이박사낚시 조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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