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바우못에서는 달도 지고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어 있다고 합니다.
옆에 새물 유입구에 자리한 조사님은 8치급으로 두수를 하였고
물사랑님의 포인트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찌가 스물 스물 올라왔지만
챔질까지는 이어지질 못해 못내 아쉬워합니다.
초저녁 수온이 27.5도였지만 밤10시부터는 약간 내려간
27.2도로 큰 변화 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온이 안정되면서 붕어의 입질이 들어오는 것을 보아
날이 밝기전 멋진 입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위기입니다.
주말 큰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마음에 두었던 곳으로 출조를 하시면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실시간 마감에서
좋은 소식있기를 바래 봅니다.
충주호 조행을 떠난 월척왕님
대물 붕어 낚으심을 축하합니다.
월척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00:30]소바우못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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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혹은 物 의 좋은거 담아오세요,,,,,,,
전 지금 시간을 낙고 잇슴다,,삼실에서,,,
이른 새벽 월님들 좋은꿈 꾸이소,,,,,,,,,,,,,,,,,,~~~~~~~
,,,새북에 맘은 붕어랑 놀고 잇는 돌돌이(初 心) 이엿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