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죽죽님께서 아침 7시에
새우로 빨래판만한 체고의 35 월척 한수 했다는 소식입니다.
입질죽죽님! 월척 축하 합니다.
연지의 월척 행진에 낙화님.실버님.이글님은
아침시간에 올라오는 월척 붕어를 보고
도저히 철수를 할수가없어 10시까지 쪼아 본다고 합니다.
멀리서 오신 낙화님 실버님께도 498의
추억을 남길수있는 조행이되길 빌어봅니다.
(사진이 입수되면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07:30]실시간 월척 3호 탄생!!
-
- Hit : 555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월척 축하드립니다...
탄력받으셔서 498땡기세요. ^^*~
손맛이라도 보고 가셔야되지요.
열심히 해 보세요.
최고 기록을 할수있는 최고의 낚시터입니다.
그리고 올라가실때 안전운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그리고 35 떵어리 땡기신 입질죽죽님 축하 드립니다.
에휴~난 언제나......
이글님은 자꾸만 약 올리는데~~~
아침에 입질죽죽님의 빨래판을 두눈으로 확인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 더 눌러앉았습니다.
역시 영물은 고수를 알아보나봅니다.
고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환대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