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땜 방류로 저번 보다 수위가 엄청 올라 와 있는 두무소. 내일 또 이쪽에 80m~150m(200m)까 더 내린다하는데... 물 속에 잠겨 있는 좌대. 장비 그대로 있을까. 혹시나 하고 오전에 가봤는데 들어 가는 길이 물로 차있어 고가도로 밑에서 구경만 하고 있엇네요. 두무소 출조 계획 가지고 계시는 조사님들께선 다음 주 후반 쯤 되여야 되시길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특히 강 건너 차량 놓고 몸만 빠져 나오신 두 조사님 참하세요) 올린 사진 다리 사이 쭉 눌려 보시면 보입니다.

아님 좋은 포인트 알박기하다 미처 철수를 못하신건지
글 내용으로는 알수가없네요.
조사님들 붕어가 좋더라도
조심하시며 낚시하세요.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장비 회수하세요~~
까다러웠음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강낚시에 맛들린분들 좋지요.
당시 덩어리는 상면 못했지만 잔챙이와 잡고기 재미 있었음다.
조황궁금하나 때가 장마철이오니 안전 운전 하시고 그곳이 차 빠지는곳
있어서 조심하시고, 장비 도 잘 챙기시길 - - - .
오늘 우륵대교쪽에서 보니 충주댐 방류도 멈췄고
탄금호 수위도 많이 낮아진게 금방 장비 찾으러 가셔도 될 듯 합니다
오늘 현제 까진 물이 빠지지 않아서 그대로
잠수 중입니다.
어젠(14일) 파라솔 각도기 까진 보이던데. 좀 있으니까 땜 방류한다는 방송에 도로
물이 차기 시작하더군요. 어제 저녁 부터
오늘 까지 비 내린다 하니까 일요일 들어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