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형님과 집앞에서 1박 해봤습니다 날씨가 아직까지 푹하니 밤에는 참게때문에 힘드네요 묵직한 찌올림 그래도 봤으니 만족하고 일어납니다 담주부턴 영하권이니 덩어리 시즌 오겠네요
빵이장난아니네요
추카드립니다
그것도 복 이 아닐런지요!~^^
잘 보구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집앞에 이런 월척이 짬낙으로 손맛 볼수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그것도 집앞이라는?ㅎㅎ
손맛보심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역시 물지렁이가 갑이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