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기다렸던 첫 물낚시 입니다. 서산권 물색은 기가맥힌데..(두근두근) 좀만 따스함 좋겠는데.. 텐트 처버려서 빼도박도못하겠네요 청소잘하구 가겠습니다^^
수면에서 야간에 그랑죠 올라올지 모릅니다.
손맛보시구 조과 궁금합니다
오짜님 눈썰미가 좋으십니당.
안즉말뚝이네요. 아쉽게두..
새벽에 6.7.8치들의 근사한찌올림에 힐링하고 청소잘하고왔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대호만 시즌이 시작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