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달산수로 2018마지막 물낚시... 역시 입질 없음. 어렵게 부남호 비포장을 요녀석을 끌고 왔는데.... 풀 세팅 다 하고 기다리는데... 써글 입질은 없고 채비만 3개째 뜯기고 1만5천원 짜리 찌만 2개 흘려보내고 찌는 말뚝...암흑이다. 집에 가고 싶으다.ㅜㅜ
궁궐에서 좀 쉬었다
하시죠...
ㅠㅠ^^♡^^
잘 보고갑니다~
가실걸 그랬습니다
호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