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실시간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네분모두 성큼 다가오는 가을바람을 느끼며...
열심히들 쪼우구 계시는 가운데
우공님께서..옥수수 미끼로
6치를 한수하셨다고 합니다.
모기도 없고...선선한 날씨로
낚시하시기에는 딱 좋은 밤이라고 합니다.
수심은 1미터 정도 인데..
마름사이로 간간히 풀석풀석대는 놈들이?있기는 한데..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는다고합니다.
6치다음 7치..8치..9치..월척이 까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랩니다..
다시한번 네분 모두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이 오면 다시 월척님들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실시간을 마치겠습니다.
[21:40]구지소류지 6치로 출발
-
- Hit : 460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