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님이 홀로 출조한 웃점지에서는
좀전까지 운치있게 내리던 비는 멈추었지만
늦은밤 애들이랑 바람은 해지면 잔다고 하던데...
이곳은 찌불을 오락가락 흔들면서
잔잔한 바람이 물결을 일렁 거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초저녁부터 케미를 오르락 내리락 긴장의 연속이지만
아마도 잔챙이 들의 입질로 보인다고 하네요.
페인트님 비와 바람과 함께하는 운치있는조행,
즐거운 시간 되시고 내일 다시 좋은 소식을 기대하면서
실시간도 이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월척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23:20]신동 웃점지
-
- Hit : 539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