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속에서 시원한 저수를 찿은 물사랑님과 물사랑2
아래 백호님의 실시간에서 해변으로 가자는 음악처럼
바다가 아니여도 찌를 세울수있는곳이면 어딘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도심의 콘크리트벽을 벗어나 부들이있고 뗏장이 있는곳이라면
해변의 비키니를 입은 아릿다운 아가씨를 보는것 보다 몸과 마음이 즐겁지 싶은데....
실시간 소식이 이상한곳으로 흘러 가는듯합니다
더위에 지쳐 잠시....^^*
잠시전 물사랑2가 빵 좋은 9치급 붕어를 한수 올렸다는 소식이 들어 옵니다
초저녁 잔챙이 성화가 있은관계로 미끼를
새우와 알굵은 옥수수로 교체해 두고부터는 콩닥거리는 입질은 사라지고
한번의 시원한 입질을 보기 위한것이 적중되었다며 물사랑2가 기뻐하네요~
저녁 9시경 수온이 30.7도를 가르켰는데
밤이 깊어 지면서 30도로 하락중에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싸늘함을 느껴 보조가방에
비상용 우의를 꺼내 입어야 할 정도입니다.
출조하실때 긴팔 한벌 정도는 항상 휴대 하시는거 잊지 마시고
오늘의 실시간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24:00]도심의 콘크리트벽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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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 2,,,9치의시원한 입질 더위가 싹 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