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문턱을 넘어 한여름으로 넘어가네요
한낮의 온도가30도를 넘어가고있습니다
잔손맛이라도 보려 150키로를 달려 첫날은 충주에 어느 보낚시를 시작합니다
부들포인트와 마름중 마름을 선택!!!
좌대피고 대피는데 땀을 두바가지는 흘린듯^^
왼쪽 지인자리와 우측 제자리ᆢ포인트는 관찬아
보입니다ᆢ
8치ㅡ9 치가 주종이네요ᆢ
밤에도 상황은 마찬가지ᆢ
오늘은34도까지 올라간다니 화곡지 좌대로
도망가야 할것 같습니다ᆢ
여름엔 잔손맛을 보려면 보낚시도 괜찬을듯 싶습니다ᆢ 머문곳 깨끗하게 치우고 가겠습니다~
출조하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에는4짜로보상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