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권 저수지 아쉬운 밤이 지나고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얼마 안남은 희망의 시간 들 원하는 녀석을 볼 수있을지...
출조하신 월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사람 겁나죠..
저도 갔다가 너무도 많이드러오셔서 차돌렸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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