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택골지는 연락이 없고
합천쪽에서 먼저 소식이 들어옵니다.
입질님이 지난번 조행에서 마릿수 조황을 보여준
합천 소류지로 재도전 한다고합니다.
잠시전까지 4번의 입질은 보았지만
성공하지못했다고 못내 아쉬워합니다.
그렇다면 498 일까?
내일아침에 입질님 맞이할려고
공작찌님 한테 꽃다발 빌려두었는데 전달될수있기를....
물사랑님의 택골지는 대물과의 만남 만을 기다리는지
아직까지 이렇다할 입질은 보지못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새우보다는 메주콩이 좋다는정보도
꼭 전해달라고 하네요.
4짜의 메카 택골지-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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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시죠?
아니 외로우실거 같은데............
그러게 제가 떡치기(?)하러 가자고 했잖아요. ㅎㅎㅎ
아뭏든 물사랑님의 좋은소식 기다려 봅시다.
수고 하세요.
심심하기도하고 심난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아~맞다 누님이 퇴근하면서 떡먹으라고
컴터실옆에 두었는데...
산호초님 저 떡먹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