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무릎수술하고 재활치료 지금까지 하고 좀이 쑤셔서 70일만에 창녕에서 3박 마지막 밤 어제 저녁10시경에 만난 대물이내요 49.2로 5짜는 아니지만 4년만에 깨어진 기록갱신 너무도 기쁘네요 5짜는 또 다른 목표이잔아요^^ 숨막히게 올라오는 찌불 챔질과 동시에 전해오는 묵직함 뜰채에 간신히 담고 놀랐어요 빵이 장난 아니었으니까요 심장이 요동을 치고 손이 떨
잘지내시고 계시죠~~
얼릉 완쾌하십시요~~
언제나 한번 품에 안을수 있을런지..ㅎㅎ
축하드립니다..
대물 상면을 축하드립니다^^;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
다녀가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배 좀 누르고 찍으면 딱 5짜네요^^
너무 멋진 498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짝 부럽기도하구요.
빨리 쾌유 하세요 .
말그대로 대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 - ^
추천 꾸욱!
먼거리지만 그님을 봐서 피곤하시진 않겠어요ㅎㅎ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손안에 잡히면 부들부들 떨고하고
밤새 잠못 이루고 했을것 같아요.
감흥이 전달 되는듯 합니다
아따 튼실허니 엄청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