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배수....뜨듯한 수온..... 물수세미 중간중간 열린 구녕에 32부터 52까지 2.2~2.5메다 사이에 그루텐 12알 박아넣고.... 붕어낚시에 호재라고 느낄만한 여건은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그맘에 조용한곳에 대깔고 오늘도 기다려봅니다.ㅎㅎ
대구는 죽을것 같아서요
찌불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길 바랍니다....
20시부터는 선선하니 좋습니다.
의자에만 가만히 있으면
덥다는 느낌은 전혀없습니다.ㅎㅎ
한자닉네임님....그쵸....쉽게주는곳은 아니지만
이런곳에서 한번 주면 더 희열이 크겠지요~~
이런맛에 한방터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올해도 4자는 나왔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이례적으로 최근에 옆자리에서 9치급이 나왔습니다.
한마리 낚아보고 싶습니다.딱 한마리만요ㅋ
백곡은 밤 늦게까지 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