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에 피서겸 강원도물맑은 소류지로 3박4일 일정으로 출초해봅니다..청정지역이라 그런지 물색이 너무맑읍니다..무더운날씨라 자리잡고 준비하는데 땀에 흠뻑젖엇읍니다..주차공간은 잇으나 낚시자리까지 차대고 짐내리고 다시 주차할수잇는데로 차이동해야됩니다..그늘진곳을찿아 소나기예보에 대비해 타프까지치고 점빵을차리고 앉아서 보니 수족관을 보는듯합니다..물속에고기들이 노니는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터가센 대물터라 옥수수미끼로 4짜급한번 기대하고 대를편성햇읍니다..역시터가 쎄서 그런지 낮에는 찌가 미동도없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벾에 입질은 온거같읍니다..찌두개가 벌렁누웟네요...피서겸이라 쉬엄쉬엄하고 철수합니다..머문자리는 흔적없이하고 철수합니다..
피서낚시 수고하셨습니다